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 이미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N드라이브는 모바일과 연계하면 사진이 자동 업로드가 되어서 관리하기 매우 편리하다.
현재 사용중인 클라우드
1. 구글 드라이브: 회사 자료 정리에 용이하고 다른 직원과 파일을 공유하여 함께 수정하기 좋다.
2. N드라이브 : 회사 자료 중 주요한 폴더를 동기화하면 어디서나 어느 컴퓨터에서든 손쉽게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3. 다음 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가장 큰 용량인 50기가를 제공. 자료를 모아두기에 적합하다.
4. 유클라우드 : 폴더 동기화를 제공하고 외부로 URL도 내보내져서 영화 파일을 공유하기 좋다.
5. 바이두: 2T 용량의 클라우드 계정 제공. 역시 중국은 스케일이 다르다.
기사 보기: "클라우드 서비스 어려워”…이용률 7.6% 불과" [디지털데일리 2014. 2. 7]
작성 및 편집: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
'클라우드 컴퓨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oud Computing (2)] 클라우드 컴퓨팅의 종류 (0) | 2014.07.25 |
---|---|
[Cloud Computing (1)]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 (0) | 2014.07.24 |
데스크탑 가상화 서비스(DaaS)의 장점 (0) | 2014.05.12 |
클라우드 컴퓨팅 핵심 정리 (0) | 2014.01.09 |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위한 법안 추진 (0) | 201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