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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어렵다? No, 편리하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 이미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N드라이브는 모바일과 연계하면 사진이 자동 업로드가 되어서 관리하기 매우 편리하다. 


현재 사용중인 클라우드


1. 구글 드라이브: 회사 자료 정리에 용이하고 다른 직원과 파일을 공유하여 함께 수정하기 좋다. 


2. N드라이브 : 회사 자료 중 주요한 폴더를 동기화하면 어디서나 어느 컴퓨터에서든 손쉽게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


3. 다음 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가장 큰 용량인 50기가를 제공. 자료를 모아두기에 적합하다. 


4. 유클라우드 : 폴더 동기화를 제공하고 외부로 URL도 내보내져서 영화 파일을 공유하기 좋다. 


5. 바이두: 2T 용량의 클라우드 계정 제공. 역시 중국은 스케일이 다르다. 



기사 보기: "클라우드 서비스 어려워”…이용률 7.6% 불과" [디지털데일리 2014. 2. 7]


작성 및 편집: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