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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기업 망분리

미래에셋생명, VM웨어 버리고 시트릭스로 교체

"미래에셋생명이 도입한지 1년여 만에 가상데스크톱(VDI) 솔루션을 전면 교체한다. 기존 VM웨어 VDI 솔루션을 경쟁 제품인 시트릭스 솔루션으로 바꾸면서 프로젝트를 원점에서 다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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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솔루션 교체에 나서는 가장 주된 이유는 지점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 증설과 추가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특히 VM웨어가 최근 가격 정책을 변경하면서 기존 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 이에 따른 비용부담이 상당히 커졌다는 입장이다."


기사 보기: 금융권 최대 가상데스크톱(VDI) 프로젝트, 1년만에 전면 교체…첫 윈백 사례 [전자신문 201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