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데스크탑 가상화(VDI) 시스템을 구축하여 망분리를 구현했다. 방식은 서버 기반 컴퓨팅이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및 행정분야 200대의 PC를 업무망과 인터넷망으로 분리한 것이다.
윤태식 국립암센터 정보전산팀 부팀장은 “사무 공간 확보, 확장성, 유지보수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망분리 방식을 선택했다”면서 “시스코 UCS를 적용한 결과 사용자들이 기존 환경과 큰 성능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기사 보기: 시스코, 국립암센터에 UCS 플랫폼 기반 VDI 망분리 구현 [이데일리 2014. 8. 23]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 ㅣ문의 070-8787-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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