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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가상화(VDI)/VDI란

구글 크롬북, VM웨어와 협력맺고 윈도우PC 대체

크롬북에서도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구글은 지난 2월 12일 VM웨어의 호라이즌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Daas)을 사용하여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 이후 대안으로 크롬북이 부상하게 됐습니다. 


기사 보기: "구글-VM웨어 협력...“윈도XP의 대안은 크롬북" [지디넷코리아 2014. 2. 13]


작성 및 편집: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