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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물리적 망분리' 도입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인 틸론과 물리적 망분리를 병행하던 이 물리적 망분리로 전사 확대하여 쓰기로 했네요. 기업은행 관계자는 “논리적 망분리도 결국 향후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금융당국의 망분리 의무화에 따라 전행을 대상으로 한 물리적 망분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논리적 망분리도 결국 향후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며 “망에서 아예 분리시킴으로서 해커의 공격을 차단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사 보기: 기업은행 물리적 망분리 전사확대… 금융권 파급에 주목 [디지털데일리 2013. 7. 23] 더보기
카드사 망분리 도입 '머뭇' 카드사들은 망분리 시스템 도입에 아직은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망분리 의무화 정책에 따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보안전문가들은 사내 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보안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금융 정책 발표로 그동안 다소 미진했던 카드사들의 망분리 솔루션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각 카드사가 도입에만 조급하게 서두를 것이 아니라 사내 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시스템을 선정해 차근차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보안 교육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보기: 카드사 망분리 시스템 도입 `잰걸음` [디지털타임스 2103. 7. 22] 더보기
[베르데 VDI 동영상] 2세대 VDI 솔루션 VERDE만의 강점 [Virtual Bridges' VDI] Can VDI Gen2 from Virtual Bridges transform desktop virtualization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ㅣ문의 070-8787-873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