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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망분리 시장 '들썩' "3.20 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대안으로 부상했던 망분리 시장이 마침내 들썩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이 총 예산 53억원 규모의 망분리 사업자 선정에 돌입했다. 우리은행 등 메이저 은행과 지방은행들 역시 7월 이후 망분리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사 보기: 망분리 시장 마침내 들썩..업계 사활 건 수주전 돌입 [전자신문 2013. 6. 24] 더보기
VDI 가격 대비 성능을 올리는 방법 "결론은 CPU 클럭 속도를 낮추고 코어수 많은 걸 쓰면서 사용자에게 VCPU를 적게 할당하라는 데 있다. 그럼 서버 구매할 비용을 아끼게 되고 대신 메모리를 더 늘리고, SSD를 사용해 사용자 체감속도를더 개선할 수 있다." 기사 보기: "비싸서 못쓴다는 VDI, 오해와 진실" [제이디넷코리아 2013. 5. 28] 더보기
논리적 망분리 만병통치약 아니다 최근 기업은행 등 금융권에서 확실한 보안 대책으로 '물리적' 망분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100%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보안 및 가상화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망분리다. 그러나 망분리만으로 보안성을 100% 보장받기 어렵다는 의견이 조금씩 제기되고 있다. 추가적인 보안 솔루션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안 및 가상화 업체들은 망분리와 함께 망연계, 패치관리시스템(PMS), 접근 인증 시스템 등의 관리용 솔루션을 권장하고 있다." 기사 보기: 망분리, 보안성 100% 보장 못한다 [지디넷코리아 2013. 7. 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