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은 망분리 시스템 도입에 아직은 소극적입니다. 하지만 망분리 의무화 정책에 따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보안전문가들은 사내 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보안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금융 정책 발표로 그동안 다소 미진했던 카드사들의 망분리 솔루션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각 카드사가 도입에만 조급하게 서두를 것이 아니라 사내 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시스템을 선정해 차근차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보안 교육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보기: 카드사 망분리 시스템 도입 `잰걸음` [디지털타임스 210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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