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은행 등 금융권에서 확실한 보안 대책으로 '물리적' 망분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100%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보안 및 가상화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망분리다. 그러나 망분리만으로 보안성을 100% 보장받기 어렵다는 의견이 조금씩 제기되고 있다. 추가적인 보안 솔루션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안 및 가상화 업체들은 망분리와 함께 망연계, 패치관리시스템(PMS), 접근 인증 시스템 등의 관리용 솔루션을 권장하고 있다."
기사 보기: 망분리, 보안성 100% 보장 못한다 [지디넷코리아 201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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