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I 렌탈 서비스가 런칭되네요. 매달 9만 9천원이라고 하는데, 싸다는 느낌은 안 듭니다. 1년이면 1,188,000원인데, 차라리 구매해서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디아이티가 선보인 ‘SantaCloud VDI 토털 케어’ 서비스는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여 PC 관리자 없는 곳에서도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PC, 서버 렌탈의 경우 하드웨어만 임대하는 식인데 비해 디아이티의 VDI 임대는 설치, 유지보수, 스마트워크 컨설팅 등 토털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상품이란 점에서 차별화 된다. 참고로 디아이티의 임대형 VDI 서비스는 사용자 당 월 9만 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12개월 약정을 할 경우 VDI 서버 및 클라이언트 설치가 무료로 제공되며, 24개월 약정 시 서비스 금액의 10%가 추가 할인된다."
기사 보기: 디아이티, 데스크톱 가상화 렌탈 시대 선언, ‘SantaCloud VDI 토털 케어’ 런칭 [케이벤치 201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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