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금융위가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이후, 금융권은 보안 대책으로 논리적 망분리나 물리적 망분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후자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전자는 보안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물리적 망분리의 경우 보안성은 우수하지만 도입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위주로 진행되는 물리적 망분리는 통념상 논리적 망분리보다 도입 비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기사 보기: 논리 vs 물리, 금융권 망분리 구축 향방은? [디지털데일리 201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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