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망분리 솔루션인 틸론과 물리적 망분리를 병행하던 <기업은행>이 물리적 망분리로 전사 확대하여 쓰기로 했네요. 기업은행 관계자는 “논리적 망분리도 결국 향후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금융당국의 망분리 의무화에 따라 전행을 대상으로 한 물리적 망분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논리적 망분리도 결국 향후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며 “망에서 아예 분리시킴으로서 해커의 공격을 차단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사 보기: 기업은행 물리적 망분리 전사확대… 금융권 파급에 주목 [디지털데일리 2013. 7. 23]
'망분리 > 금융권 망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분리 사례 ②] 비씨카드사 (0) | 2013.11.22 |
---|---|
새마을금고, 58억 규모 망분리 입찰 공고 (0) | 2013.08.13 |
금융권 망분리, 논리냐, 물리냐 (0) | 2013.08.13 |
은행권, 확실한 망분리 대책 선호 (0) | 2013.07.26 |
카드사 망분리 도입 '머뭇' (0)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