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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망분리란

해킹 당한 기업에 책임 묻는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금융권의 전산 사고와 관련해 가장 문제로 지적돼 온 것이 내·외부망의 구분 없는 사용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의무적으로 내·외부망이 구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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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은행 등 금융회사들의 내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준비중입니다. 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 직간접적 피해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는 지적을 받아 온 경영진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해킹 피해 막는다…금융사 망분리·CEO 중징계 [SBS 2013.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