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전체 532명의 보안 담당자 중 58%가 가장 고민되는 보안 분야로 망분리를 꼽았다고 밝혔다. 내부정보유출방지(18%), DB보안(13%),PC보호(11%)가 뒤를 이었다. 망분리를 꼽은 이유로는 지난 2월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른 망분리 준비, 외부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망분리에 대한 지식 부족 등으로 답했다."
기사 보기: 보안담당자 58%, 망분리 어려움 토로 [제이디넷코리아 2013. 6. 27]
'망분리 > 망분리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융위, 금융기관 망분리 의무화 결정 (0) | 2013.07.26 |
---|---|
망분리 의무화로 VDI 시장 '핑크빛' (0) | 2013.07.26 |
해킹 당한 기업에 책임 묻는다 (0) | 2013.07.26 |
공공ㆍ금융 기관 망분리 속도 낸다 (0) | 2013.07.26 |
3.20 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망분리 시장 '들썩' (0) | 20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