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최대 규모인 농협중앙회가 망분리 사업을 발주한다. 6000여개 사무소 10만대 PC를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식은 논리적 망분리이며, 국산 VDI와 외산 VDI 중 저울질 중이다.
"기업은행 등 일부 은행의 경우 본점과 지점의 물리적 망분리를 통해 금융당국의 권고에 대응하고 있지만 농협의 경우 우선 논리적 망분리를 통해 보안 위협에 대응한다는 전략으로 도입 솔루션의 경우 국산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솔루션과 외산 VDI 솔루션에 대해 검증을 거쳐 최종 솔루션을 선택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보기: 금융권 최대 농협 망분리 사업 시동… 논리적 망분리 추진 [디지털데일리 2014. 4. 15]
작성: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 ㅣ문의 070-8787-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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