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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가상화(VDI)/VDI란

국산 기업 VDI 개발 나서

KT,  틸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기업들이 VDI 를 자체 개발. 하지만 오라클의 VDI 개발을 중단을 볼 때, 이 시장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데스크톱의 가상화(VDIㆍ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는 국내에서도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 지방자치단체, 관세청 등 공공기관 뿐 아니라, 두산, 현대중공업 등의 제조 및 건설업계, 금융권, LG CNS나 SK텔레콤 등 통신 및 서비스 업계에서도 가상 데스크톱을 구축하고 있다."


기사 보기: 외산 쓰던 국내기업들... 자체 VDI개발로 승부수 [헤럴드경제 2013.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