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정보를 활용해야 하는 영업부와 그 정보를 지켜야 하는 IT 기획부와의 긴장을 잘 보여는 기사네요. 현대증권 망분리 관련 기사입니다.
"이 TF는 보안전문가 뿐만 아니라 IT부서의 프로젝트 기획, 수립, 관리 인력 등 12명이 참가해 전사적으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먼저 망분리, 고객정보 암호화, 정보유출대응시스템 등 12개 과제를 도출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것이 이 차장의 설명이다.
지난 1개월 가까운 시기동안 진행한 TF 활동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고객정보에 대한 대책. 직원들의 고객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활용하는 영업부서에서 반발이 심했다."
기사보기 : [IT 현장&] 망분리ㆍ암호화 박차…“정보유출 틈새 없다” [디지털타임스 2014. 3. 21]
정재원 마케팅팀장ㅣ(주)데이타뱅크코리아ㅣjlove77@databk.co.kr ㅣ문의 070-8787-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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