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를 구축하는 가운데 동구청과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을 중심으로 VDI 시범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부산노인종합복지관 등 두 곳에서도 VDI 시범 적용합니다. 부산시는 이외에도 도시의 주력 사업인 항만과 신발 관련 사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준비 중입니다.
"부산광역시가 구청단위까지 클라우드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클라우드 산업 인지도 확산에 나서서 주목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는 동구청과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을 중심으로 데스크톱 가상화(VDI)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들 두 구청에 VDI 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이 낯선 클라우드 개념을 조금 더 쉽게 생활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방침이다."
기사 보기: 부산시 `클라우드` 바람몰이 [디지털타임스 201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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